역사속으로/세상속으로
삶과 사랑과 명리를
그대 사랑
2018. 4. 9. 16:13
사람들은 매일을 살면서
기뻐하고 ,슬퍼하고,--
삶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들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살아가는가를
매일 매일 느끼는듯 아닌듯 살아가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를 믿고 불교에 심취하는것인지도 모른다
나는 여기에다 정말 삶에 와닫는 명리를 추가하려고 한다
그대 슬퍼만 하지마시라
그대 좋아만 하지마시라
인생은 한순간이다
어제까지 높디높은곳에 있던 사람들도 한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