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사람은 애기하고 나간사람은 -- 페북에 공수처 찬성 글 올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사장이 2017년 5월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에 대한 3회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당신 같으면 늘 자기를 드러내는 데에만 관심이 있.. 역사속으로/세상속으로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