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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안젤리나 졸리 - 식사거부 - 35키로

그대 사랑 2018. 6. 16. 10:04

안젤리나 졸리


성명: Angelina Jolie, 여자

출생일자: 1975년 6월 4일 09시 09분

출생장소: 미국 캘리포니아, Los Angeles, 34n03, 118w15

시간대: PDT h7w (썸머타임 적용)

출처: 출생증명서

시간보정: 썸머타임, 09:09-1시간=08시 09분, 120도 중앙, 2도 동쪽, 진시의 시작은 07시-8분=06시 58분, 08시 58분까지 진시, 08시 09분 출생이라 진시.

양 력: 1975년 6월 4일 10:01

음/평: 1975년 4월 25일 10:01 여자

 

시 일 월 년

壬 辛 辛 乙

辰 巳 巳 卯

 

庚 己 戊 丁 丙 乙 甲 癸 壬 대운: 순행

寅 丑 子 亥 戌 酉 申 未 午

81 71 61 51 41 31 21 11 1.11

 

대운 시작: 1세 11월 8일

현재 나이: 42 세 (2016, 丙申년)

현재 대운: 丙

 

영화배우 존 보이트의 딸, 모친도 전직 배우, 형제로 입양아 아들이 하나 있음.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학교, 뉴욕 대학에서 영화전공. 취미는 칼 수집, 문신. 검은색을 좋아함.

2세(만나이, 이하 만나이) 때 부모 이혼으로 어머니와 떠돌며 힘들게 생활. 아버지에 대해 부정적, 사이가 좋지 못했으나 골프를 부친에게서 배우면서 화해함.

11세 때 뉴욕에서 LA로 다시 이주함.

1982년 <라스베가스의 도박사들>로 데뷔함,

1996년에 영화배우 Jonny Lee Miller(당시 24세)와 갑작스럽게 동거 후 결혼함, 검은색 가죽 바지와 하얀 셔츠를 입고 등에는 자신의 피로 밀러의 이름을 쓰고 다녔으나, 1년 후 별거, 이혼함.

2000년 3월 Thornton과의 결혼식 직전 극도의 긴장감 탓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빠져들었고 살인충동을 느껴 사흘 동안 입원한 적 있음.

2000년 6월에 1999년 부부로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배우 Billy Bob Thornton(20세 연상, 4번 이혼 경험자, 1955년 8월 4일생)과 결혼,

2002년 7월에 이혼소송 제기하여

2003년 5월 26일에 정식 이혼함. 손튼과 이혼하기 전 3개월 동안 거식증으로 고생, 이혼 후 양성애자라고 고백.

2005년부터 브래드 피트가 이혼 후 피트와 연인관계로 7년간 동거함.

2007년 1월 27일 모친이 56세 나이로 난소암으로 사망함.

자식은 양자와 브래드 피트의 쌍둥이를 포함 총 6명.

브래드 피트가 2012년 4월에 곧 결혼한다고 발표함.  

 


    

 

'앙상한' 안젤리나 졸리, 몸무게 35kg "식사 거부"

CBS노컷뉴스 강민혜 기자 2016-04-18

 

유방 절제 수술 후 음식 섭취 거부, 몸무게 급감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 Voight·40)의 몸무게가 35㎏대에 진입했다. (사진=영국 미러지 영상 화면 캡처)

 

미국 연예매체 '레이더 온라인(Radar Online)' 등 현지 외신들은 지난해 8월 37.6㎏였던 졸리의 몸무게가 계속 줄어 35.8㎏이 됐다고 이달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52㎏였던 졸리의 몸무게는 유방 절제·재건 수술 등을 받은 후 급감했다. 그의 키는 173㎝다.

 

미 연예주간지 '내셔널 인콰리어러(National Enquirer)'는 졸리가 음식 섭취를 거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 브래드피트와 그의 여섯 자녀들은 졸리가 혹시 잘못되지 않을까 크게 걱정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졸리가 심각한 신체기능장애를 겪고있을 것이라 추측했다. 그를 직접 진찰해보지 않은 의사들도 몸무게가 급감한 환자의 경우 근육 관련 신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

 

주변인들은 졸리에 대해 "빨리 죽고 싶은 것 같다, "걸어 다니는 시체처럼 보일 정도"라고 증언했다. "2년이라도 더 살 수 있을지 걱정될 정도"라는 첨언도 있었다.

 

졸리가 자신을 둘러싼 우려들에도 불구, 식사를 기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유엔난민기구 홍보대사로 일하기에 죄책감이 들어서다", "극심한 우울증 탓이다"는 등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출처 : 사주명리(좋은사람 정모카페)
글쓴이 : 도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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