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결혼으로 한 몫 잡으려던 여자 - 남편에게 피살

결혼으로 한 몫 잡으려던 여자 - 남편에게 피살

성명: Bonny Lee, Bakley 여자

생년월일: 1956년 6월 7일 22시 40분

출생장소: 미국 New Jersey, Morristown (Morris County), 40n48, 74w29

시간대: EDT h4w (썸머타임 적용)

출처: 출생증명서

시간보정: 썸머타임적용으로 -1시간 하면 21시 40분, 1도 동쪽

양 력: 1956년 6월 7일 21:40

음/평: 1956년 4월 29일 21:40 여자

시 일 월 년

丁 乙 甲 丙

亥 巳 午 申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대운: 역행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81 71 61 51 41 31 21 11 1.9

사망일자: 2001년(46세, 己丑대운 辛巳년) 5월 4일 21시 35분경에 총으로 피살됨.

미국 뉴스의 인물이었고 살인의 피해자이고 영화배우 로버트 브레이크의 부인이었던 이 인물은 캐리포니아 주 스트디오 씨티에서 2001년 5월 4일 총에 맞아 죽었다.

죽은 보니 바클리는 돈을 끌어내기 위한 게임들을 남자들의 동정심 위에서 자신있게 펼치던 사기꾼이었고 그것에 관련된 과거를 가지고 있다고 알려졌다.

과거 10 여 년 동안 법원 기록들과 가족들에 따르면 그녀는 테네시에서 마약으로 체포되었었고 알칸사스에서 감옥에 들어갔었고 그녀 자신과 다른 여자들의 누드 사진들을 메일로 팔았었다.

1998년에 그녀는 알칸사스에서 체포되었는데 그녀는 각각 다른 이름으로 등록된 7 개의 운전면허증과 5개의 사회보장 카드를 가지고 있었다.

연예계에서 남자들의 뒷꽁무니를 열심히 쫒아 다녔던 한 여자, 즉 “그루피“로서 그녀는 제리 리 루이스와 프랭키 발리 같은 유명인사들과 친밀한 관계라고 그녀의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꾸며서 이야기를 하였다.

그녀가 언급한 목표는 음악 혹은 영화 스타와 결혼을 하는 것이었다. ” 그녀는 벼랑 끝에서(아슬아슬하게) 살기를 좋아하였다. 그것은 확실하다 “ 고 그녀의 모친은 이야기하였다. 테네시 주에 사는 모친인 마리오리 캐리온은 인터뷰에서 ” 나는 항상 그녀에 대하여 걱정했다 “ 라고 말했다.

2000년에 마침내 그녀는 그녀가 항상 바라던 허리우드 남편을 얻게 되었다. 남편의 이름은 로버트 브레이크이었고 가까스로 그의 아이를 임신한 후의 일이었다. 아이의 이름은 로즈 레노어 소피아 브레이크였다.

보니가 치명적인 총격을 받았을 때, 그녀의 육체는 브레이크 차의 앞좌석에 쳐박혀 있었다. 브레이크는 배우이었고 70년대 텔레비전 시리즈 “바레트” 의 인기배우였다.

브레이크는 그의 총을 가지러 식당으로 돌아온 후에 차 안에서 그의 아내를 발견했다고 형사들에게 말했다. 그는 그의 아내가 신변의 안전에 대하여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에 총을 가지러갔었다고 말했다.

그 다음날 경찰은 그가 용의자가 아니라고 발표를 하였다. 그러나 상황은 바뀌어 며칠 후 그는 조사를 받았다. 브레이크의 변호사는 일요일에 보니가 많은 적들을 만들 수 있는 위험한 생활 스타일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하였다.

그 답변으로 보니의 가족들은 살인 사건 전의 브레이크가 한 행동들에 대하여 의문을 제기하였고 보니의 과거는 범죄와는 아무 관련이 없었다고 말했다.

뉴져지 주 모리스타운에서 태어난 보니 리 바크리는 노동자 가정의 네 아이들 중 나이가 가장 많았다. 그녀의 최근의 부친은 에드워드 제이 바크리었는데 나무(tree) 외과의사였다.

그녀의 세 형제는 상대적으로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 자매 마게리는 뉴저지 도버에서 일하는 비서이고, 남동생 조이는 샌디에고에서 건설업에 일하고 있고, 그리고 그녀의 이복동생 피터 캐리온은 테네시에서 조경업을 하고 있다. 집에서의 문제들 때문에 10 대 소녀 때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그녀의 할머니한테로 이사하였다

그리고 뉴욕에서 배우와 모델 일을 하는 것을 추구하였다. 보니가 유명한 배우 코치인 리 스트라스버그와 함께 공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그녀의 어머니는 말했다. 그러나 젊어서부터의 그녀 이야기들의 전망과 다양성은 곧 신뢰성을 과장하기 시작하였다.

예쁜 소녀인 그녀는 유명한 영화배우가 되던가 아니면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 것, 아니면 두 가지 전부를 그녀의 장래 목표로 설정하였다. 그녀의 경력은 그녀가 17 살 때 특별한 잡지사들에게 누드 사진이나 목적이 있는 사진들을 보냄으로서 시작되었다.

보니는 뉴저지에서 27세이고 이름이 폴 가론인 첫 번째 남편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은 1977년에 결혼을 하였다. 그리고 이름이 홀리와 그렌인 두 아이를 낳았다. 그녀는 1982년에 멕시칸 이혼을 하였다.(멕시코에서 이혼했는 의미인 듯) 그녀는 1984년부터 1987년까지 트럭 운전사인 로버트 문과 결혼생활을 하였다.

1993년에는 프로리다에서 윌리암 웨버와 결혼, 1996년부터 1998년까지는 죤 레이와 결혼생활을 하였다. 그녀는 또 세상에서 제일 많이 결혼한 그린 울프의 26번째 부인이 되었었다.

몇몇 개만 체크하여도 그녀는 아홉 번 결혼을 하였다. - 그리고 조사자는 그녀가 아마 백 번은 결혼을 했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아내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이 아홉 번의 결혼은 적어도 유효했었다는 것을 알아내었다.

가족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첫 남편이 집에서 애를 돌보고 있는 동안 그녀는 여행하고 여러 가지의 작은 메일우편 비즈니스를 시작하였다. 그녀의 목표는 그녀의 영원한 우상인 유명한 여성 도날드 트럼프(미국의 부동산 갑부)가 되는 것이었다.

리보니 바크리라는 이름을 사용하면서 그녀는 그녀가 스크린 배우 길드 카드를 얻었고 9와 1/2 weeks 라는 영화에 잠깐 나온다고 가족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SAG 대변인은 그 정보를 확인해 줄 수 없었다. 아주 많은 그녀의 이야기와 같이 영화 데뷰에 대한 그녀이야기는 분명히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보니는 그녀가 열정적으로 추종하던 가수 제리 리 루이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하여 테네시로 이사하였다. 1989년에 그녀는 마약 소지죄로 체포되었다. 그리고 테네시에서 경찰에게 말하기를 그녀는 한 유명인사를 위하여 마약들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했고 작은 벌금으로 모면을 하였다.

1991년에 제리 리 루이스의 자매인 린다 게일 루이스와 보니는 런던 타브로이드 신문에 대하여 소송을 건 연방자유소송에서 같은 원고들이었다. 그때에 발간된 보고서들과 법정 기록에 따르면 런던 타브로이드는 포르노 사진들을 그들이 밀매했다고 인용하였다.

락 컨서트를 참석하고 남자 유명인사들에게 잘해줌으로서 보니는 수십 명의 연줄(집안)이 좋은 친구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MS 주 데소토 시티에서 1993년 7월 28일에 태어난 세 번째 아이에게 제리 루 루이스라는 이름을 주었고 제리 리 루이스가 그 아이의 아버지라고 주장하였다. 그녀의 형제들은 때때로 그녀의 행동들을 놀렸었다.

그러나 그들은 그녀의 관대함에 놀랐었다. 마게리 바크레이의 전화가 500 불의 통화료 때문에 끊어지자 보니는 그것을 대신 지불하였다. 보니는 무슨 일이던 간에 가족들을 우선 도와줄 것이라고 그녀의 자매는 말하였다.

보니가 메일로 외로운 이들에게 누드 사진들을 팔고 데이트 서비스업을 운영하고 부동산에 투자함으로서 그녀의 삶을 꾸려갔다고 가족들은 말했다. 1997년에 보니는 몇 개의 가짜의 신분증들을 소지한 죄로 AR 주의 리틀 록에 있는 연방법원에서 기소되었다. 탄원 흥정으로 그녀는 1050불 벌금과 3년간의 집행유예를 받았다.

보니는 1999년 할리우드 파티에서 로버트 브레이크를 만났다. 브레이크라는 이름은 TV 시리즈 바레타를 포함하여 터프 가이를 많이 연기함으로서 그가 만든 이름이었다. 그의 경력은 조금씩 오르고 또 내리고 하였다. 그는 우울증, 알콜 중독과 싸우고 있었다.

보니가 1999년 9월에 임신을 하자 그녀는 크리스티안 브란도가 아이의 아버지라고 믿었다고 브레이크의 변호사는 말했다.

그러나 아이가 태어난 후 2000년 6월 2일에 DNA 테스트는 그 아이는 브레이크의 것이었다고 확인되었고 보니는 브레이크와 첫 번 섹스테이트 날인 1999년 9월 3일에 일어난 일이었다고 주장했다.

브레이크가 조사원들을 고용하여 보니의 뒷배경을 조사하려했지만은 그들은 2000년 11월 19일에 결혼하였고 가족들과 변호사들은 그들은 어려운 관계였다고 인정하였다.

둘이는 자주 싸웠고 누가 아이를 돌보는 가에 대한 말다툼이 있었고 보니와 로즈는 브레이크 집 뒤에 있는 방가로에서 살았다고 마게리 바크레이는 말했다.

범죄 장면을 시간 별로 보면... 2001년 5월 4일, 저녁 08시 30분, 브레이크와 아내인 보니 리 바크레이는 캘리포니아 스투디오 씨티에 있는 비텔로스에 저녁식사를 위해 도착하였다. 그는 이탈리아 식당에서 한 부럭 반이 떨어진 곳에 주차하였다. 그곳은 뒤에 큰 쓰레기장이 있었고 희미한 가로등 아랫니었다.

9시 15분에 저녁을 마친 후 브레이크는 식당에서 화장실에 갔고 그리고 쓰레기통에 구토를 하였다. 9시 30분에 브레이크와 보니는 식당에서 걸어 나와 그의 차(덧지 스텔스)로 갔다. 9시 35분에서 40분 사이 브레이크는 그가 식당 부쓰 자리 뒤에 두었던 총을 가지러 식당으로 되돌아갔었다고 주장했다.

어느 사람도 그가 되돌아가는 것을 보지 못했다. 이 시간동안 보니는 머리의 뒷부분에 총 한방을 맞았다. 살인자는 차 앞에 있는 쓰레기 더미에 총을 버렸다.

9시 43분에 살인 장소에 가까이 살고 있던 숀 스타넥은 브레이크가 그의 문을 난폭하게 두드리는 것과 911을 부르는 것을 들었다. 9시 45분에 브레이크는 식당으로 다시 돌아가서 식당 종업원들에게 보니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그리고 물 한잔을 원했다. 9시 45분에 브레이크는 살인현장으로 되돌아갔다 그러나 보니 가까이에는 가지 않았다. 마치 파라메딕스(위생병?)이 그녀를 살리려는데 실패한 것처럼.

2002년 4월 18일, 로스엔젤레스 경찰 조사자들은 보니 바크리의 살인에 대하여 로버트 브레이크를 체포하였다. LA 경찰 서장 버나드 파아크는 그는 브레이크가 살인유혹의 두 가지 죄로 기소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하나는 사형선고까지 가능한 죄인 특별환경에서의 살인죄 이라고 예상하였다.

지난 두 해 동안 브레이크의 잡일꾼이면서 경호원이었던 어얼 칼드웰 역시 보니의 살인에 대한 공모죄로 체포되었다. 조사를 넓혀감에 따라, 경찰은 그들이 2002년 4월 18일 아침에 브레이크와 칼드웰에 대한 체포영장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후 6시 쯤 지금 두 사람은 보호 아래 있다. 히든 힐스 커뮤니티에 있는 그의 자매 집에 브레이크가 있고 칼드웰은 버뱅크에 있다.

출처 : 사주명리(좋은사람 정모카페)

글쓴이 : 도무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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