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역사이야기 -위충헌 魏忠賢 붕당정치가 만든 괴물 중국의 저명한 사학자 陳寅恪은 역사를 읽으면서 同情하라라는 말을 남기는데 역사인물의 당시의 심경과 외재하는 처경을 통해 당시의 격국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이후에는 인성의 선악폭도를 정하지 말고 당시의 역사사실을 다시 이해하라는 것이다. 한시.. 역사속으로/역사와 인물 2020.01.11